대웅 개량신약, '플라빅스' 30% 수준서 타결
- 최은택
- 2008-11-25 09: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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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 정당 700원 결정···한미와도 200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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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혈전제 ‘플라빅스’ 개량신약인 대웅의 ‘ 빅스그렐’(베실산클로피도그렐)이 오리지널의 30% 수준에서 약가협상을 타결했다.
건강보험공단 약가협상팀 관계자는 25일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최근 정당 700원에 가격협상을 마무리했다”고 말했다.
이는 오리지널인 ‘플라빅스’ 2168원의 1/3수준, 다른 개량신약인 종근당 ‘프리그렐’ 923원, 한미 ‘피도글’ 900원보다도 20% 이상 낮은 가격이다.
한편 ‘빅스그렐’의 낮은 타결가격은 협상 중인 광동 ‘프로빅’, 이연 ‘클로빅스’, 태평양 ‘플라맥스’, 한국콜마 ‘클로핀’, 한림 ‘로라클’, 한올 ‘클로비드’ 등 다른 베실산클로피도그렐의 협상가격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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