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APEC 규제조화센터 설립계획 발표
- 천승현
- 2008-11-26 11: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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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CH 정기회의서…"국제경쟁력 강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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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벨기에에서 개최된 ICH(국제조화회의) 정기회의에 참석 APEC 규제조화센터 설립계획을 발표했다고 26일 밝혔다.
APEC 규제조화센터는 APEC 21개 회원국의 의약품 및 의료기기분야 국제조화를 목적으로 정부, 업계, 학계의 전문교육을 담당하기 위해 내년에 서울에 설립된다.
규제조화센터가 설립되면 다국적 기업, APEC 회원국의 의약품 허가담당 공무원이 교육을 받기 위해 한국을 정례적으로 방문하게 된다.
식약청은 규제조화센터 설립 후 의약품 분약 국제전문가를 중심으로 자문단을 구성, 세계적 수준의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제약기업들이 ICH 전문가로부터 직접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아 국제경쟁력 강화에 크게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식약청은 “이번에 제안한 APEC 규제조화센터에 대해 보건의료가 취약한 회원국에 기여하는 바가 크고 선진국들도 긍정적인 입장을 보여 국제 보건의료분야에서 한국과 식약청의 위상을 정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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