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 소비자 67% 유기농 립케어 우선구매
- 가인호
- 2008-11-27 10: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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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외제약 400명 대상 설문, 천연성분 제품에 대한 선호도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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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보호제 등 립케어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 3명 중 2명이 유기농과 같은 천연성분의 제품을 선호하고 있다는 설문결과가 발표됐다. 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최근 '립케어 제품 구매시 고려사항'을 주제로 남녀시민 426명 대상 길거리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67%인 286명의 응답자가 인체에 무해한 유기농 제품을 우선 구매하겠다고 응답했다. 또 전체 응답자의 56.8%에 달하는 응답자가 립케어 제품 구매시 ‘성분 및 효능’을 먼저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는 칼라(19.1%), 디자인(15.2%)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중외제약은 “최근의 멜라민 파동, 아토피와 같은 환경질환 증가 등으로 인해 본인이나 가족이 사용하는 제품의 경우 믿을 수 있는 제품을 구입하려는 의식이 높아진 것”이라고 자체 분석했다. 중외제약 헬스케어사업부는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소비자들의 립케어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을 파악하는데 중점을 뒀으며, 이를 통해 현재 판매중인 유기농 입술보호제 립수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좀더 구체적으로 파악하게 된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앞으로 중외제약은 유통강화전략, 체험이벤트 등 보다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립수리에 대한 인지도를 더욱 높여간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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