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그룹 글로벌 CEO에 크리스 비바커
- 최은택
- 2008-12-02 10:2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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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캐나다 이중 국적…공인회계사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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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GSK와 전신 그룹서 요직 거쳐

독일과 캐나다 이중 국적을 보유한 비바커 신임 CEO는 1960년생으로 40대에 연매출 40조원 규모의 글로벌 제약기업을 책임지게 됐다.
비바커 사장은 캐나다 온타이로 소재 퀸스대학에서 통상/무역을 전공한 공인회계사다.
첫 직장은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였고, 웰컴 그룹, 그락소웰컴, 글락소스미스클라인에서 지난 98년부터 최근까지 일했다. 10년 가까이 글락소스미스클라인과 전신 그룹에서 일한 GSK맨인셈.
실제로 비바커 사장은 최근까지 GSK 북미 제약사업부 사장을 역임했으며, R&D에 대한 전략적인 결정을 책임지는 GSK 조직 내 포트폴리오 관리 위원회의 공동 의장을 지낸 바 있다. 그는 또 미국 제약협회(PhRMA) 이사회의 중요 일원이기도 하다.
한편 사노피-아벤티스는 전세계 100여개 국가에 현지법인을 두고 있으며, 유럽에서는 매출액 순위 1위를 지키고 있다.
연구개발 조직을 바탕으로 약 1만7000 여 명의 과학자들이 25개 이상의 R&D 센터에서 신약개발에 주력 중이며, 심혈관계 질환, 혈전증, 항암, 당뇨병, 중추신경계, 내과영역, 백신을 포함한 7개의 핵심 치료제 분야를 선도한다.
국내에서도 죽상혈전증치료제 ‘플라빅스’, 협압약 ‘아프로벨’, 항암제 ‘엘록사틴’, ‘탁소텔’, 골다공증약 ‘악토넬’, 기저인슐인유사체 ‘란투스’ 등을 기반으로 화이자에 이어 다국적 제약사 중 매출순위 2~3위를 구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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