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평균 처방환자 대형병원 957명-의원 45명
- 강신국
- 2008-12-10 06:2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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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올 3분기 진료비 통계…원외처방률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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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전문병원에서 발행되는 처방전은 하루 평균 957장이며 의원은 하루 평균 45건의 처방전을 발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올해 3/4분기 진료비 통계 지표에 따르면 병의원 5만7770곳에서 진료한 외래환자는 총 5억4130만명으로 이중 60.1%인 3억2550만명에게 외래 처방전이 발급됐다.
요양기관 종별 외래 처방률은 의원이 81.5%로 가장 높았고 병원 58.3%, 종합병원 55.2%, 종합전문요양기관 51.3% 순으로 규모가 커질수록 외래 처방률이 낮았다.
일 평균 처방전 발행건수를 보면 종합전문병원은 하루 평균 957건의 처방을 발행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922건에 비해 35건이 증가한 수치다.
종합병원은 하루 평균 282건의 처방전을 발행, 지난해 266건 보다 16건 상승했다. 반면 병원은 38건으로 지난해에 비해 3건이 줄었다.
병원의 처방건수 감소는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요양병원이 원인인 것으로 분석된다.
의원은 하루 평균 45건의 처방을 발행, 지난해와 거의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한편 처방전당 약 투약일수는 종합전문요양기관이 평균 44.4일로 장기처방이 주를 이뤘고 종합병원 23.4일, 병원 10.2일 순으로 나타났다.
의원은 처방전당 약 투약일수는 7.11로 일주일 처방이 기본 처방패턴으로 자리 잡은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요양기관 종별 일 평균 처방발행 건수는 요양기관수와 월 실제 진료일을 25일로 산정, 대입해 계산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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