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신임 대표에 장두현 전 보령 대표 선임
- 천승현
- 2025-09-15 13:2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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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젤, 장두현 단독대표체제 가동
- 장 대표 "지속 가능한 혁신 기업으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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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천승현 기자] 휴젤이 장두현 전 보령 대표이사(49)를 새로운 사령탑으로 영입하고 단독 대표체제를 가동한다.

회사 측은 “전문성과 효율성을 강화하고, 국내외 성장 가속도를 높이기 위해 각자대표 체제에서 단독 체제로 전환한다”라고 설명했다. 휴젤의 대표집행임원을 역임한 문형진 부사장과 박철민 부사장은 각각 기존의 사업총괄과 운영총괄 업무를 수행한다.
장두현 신임 휴젤 대표는 1976년생으로 미국 미시건대 경제학과·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AT&T, CJ그룹을 거쳐 2014년 보령홀딩스 전략기획실장으로 입사한 뒤 보령 운영총괄 부사장 역임 후 2021년 8월 사장으로 취임해 보령의 최연소 CEO로 올해 2월까지 근무했다.
휴젤은 장 대표의 풍부한 제약 산업 경험과 성공 노하우를 더해 국내 시장 리더십 유지와 글로벌 외연 확대를 꾀하겠다는 계획이다.
휴젤은 이번 단독 대표 체제 전환에 대해 “급변하는 대내외 경영 환경 속에서 휴젤의 성장 전략을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책임경영 일환의 결정”이라며 “장두현 대표 영입은 휴젤의 기업 미래 가치를 제고하고 글로벌 경영 보폭을 넓히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두현 휴젤 대표는 “국내 바이오 벤처기업으로 시작해 K-메디컬 에스테틱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도약한 휴젤에 합류해 새 여정을 시작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휴젤을 지속 가능한 혁신 기업으로 성장시키고, 주주 가치 제고에 만전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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