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심평원·대웅·LG, 가족친화 우수기업에
- 강신국
- 2008-12-28 20: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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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14개 기업에 인증서 수여…복지혜택 등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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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심평원과 대웅제약·LG생명과학이 가족친화 인증기업이됐다.
보건복지가족부는(장관 전재희)는 28일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14개 기업(기관)을 확정, 발표했다.
먼저 AA등급을 받은 민간기업은 교보생명, 대웅제약, 유한킴벌리, LG생명과학 등 총 4곳이며 공고기업은 건보공단, 심평원, 연금공단 등 7곳이다.
먼저 건보공단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직원돕기 모금운동 시행과 직장보육 시설 및 보육비 지원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심평원은 엄마아빠 직장체험하기 및 아버지학교 행사 개최와 직원들에 대한 재무컨설팅 및 심리상담 등이 호평을 받았다.
대웅제약은 1·2조가 주·야간 근무시 3·4조는 휴가와 교육을 받는 4조 2교대 근무제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교육일수를 90일까지 확대하고 휴무일수는 연간 65일→105일, 근무일수는 연간 300일→170일로 줄여 충분히 휴식하고 학습하는 분위기 조성됐다는 것이다.
LG생명과학은 패밀리데이를 통해 둘째주 금요일은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으로 지정했고 전 직원에게 문자메세지를 발송했다.
또한 치어업 데이(Cheer Up)를 마련, 넷째주 수요일마다 5시 조기퇴근 이후 팀단위 등으로 공연, 영화관람, 회식 등을 진행했다.
가족친화인증기업은 인증마크를 자사 제품의 포장·용기 및 광고에 활용해 기업이미지를 제고시킬 수 있다.
복지부는 이번에 선정된 인증기업의 우수사례를 동영상과 책자 등으로 제작 배포하고, 매년 인증기업 선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인증서 수여식은 29일 오전 11시부터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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