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신규 PDF 저해제 화합물 특허
- 천승현
- 2009-01-08 11: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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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성균 치료제 개발 가능성 확보…내년에 임상 돌입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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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은 신규 펩티드 데포르밀라제(PDF, Peptide Deformylase) 저해제 및 그 제조방법 특허를 등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등록된 화합물은 세균의 단백질 합성 필수요소인 펩티드 데포르밀라제를 저해하는 항균 화합물로 폐렴구균에 효과를 발휘하는 것이다.
기존 항생제와는 다른 새로운 작용기전을 통해 밴코마이신에 내성을 갖는 세균에 대해서도 항균력을 보임으로써 향후 내성균 치료제로의 개발 가능성이 크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지식경제부의 차세대 신기술개발사업의 과제 중 하나인 이번 특허난 지난 2004년부터 일동제약 중앙연구소가 수행중인 ‘세균의 펩타이드 합성경로 제어에 의한 난치성 rkaduawmde 치료제’의 개발 과정에서 이뤄졌다.
일동제약은 “이번 특허의 대표 화합물은 현재 설치류와 비설치류에 대한 반복 독성시험, 독성동태시험, 약물대사연구 등 비임상시험이 진행중이며 이르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임상시험에 돌입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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