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커브 병용, 페마라 단독보다 효과적"
- 최은택
- 2009-01-08 16: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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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K 임상결과 발표···"질병 진행속도 늦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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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성 유방암환자에게 ‘타이커브’와 ‘페마라’를 1차 치료제로 병용 투여한 결과, ‘페마라’ 단독요법보다 질병 진행속도를 유의하게 개선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한국GSK는 최근 미국에서 열린 제31차 CTRC-AACR 산 안토니오 유방암 연례 심포지엄에서 이 같은 내용의 EGF30008 임상결과가 발표됐다고 8일 밝혔다.
이중맹검 위약대조 시험인 이번 임상에서 ‘타이커브’와 ‘페마라’ 병용치료군의 질병 무진행 생존율 중앙값이 ‘페마라’ 단독요법에 비해 41% 가량 유의하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GSK R&D 항암제사업부 수석 부사장인 파울로 파올레티 박사는 “이번 결과는 타시그나와 페마라 병용요법이 1차 치료제로서 선택이 가능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면서 “허가당국과 가까운 시일내에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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