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제약산업 육성·리베이트 척결 시동
- 강신국
- 2009-01-09 17: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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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의료산업 경쟁력 TF 첫 회의…해외환자 8만명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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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리베이트 척결 등 의약품 유통 선진화와 제조기준 강화를 통한 제약업계 체질강화에 시동을 건다.
보건복지가족부는 9일 '보건의료산업 경쟁력 강화 TF' 첫 회의를 열고 단기간에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보건의료산업 발전과제를 집중 발굴,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복지부는 의약품 유통 선진화와 제조기준 강화를 통한 제약산업의 체질 강화를 제약산업 분과의 금년 목표로 정했다.
이는 의약품유통정보시스템 가동을 통한 리베이트를 근절, 제약사의 판촉비를 R&D 투자로 전환을 유도하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복지부는 화장품과 의료기기 분야도 R&D 지원, 규제 합리화 및 해외마케팅 지원 등을 세부과제로 선정해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복지부는 환자 유치 활동 관련 법령 개정, 비자제도 개선, 해외 마케팅 지원, 의료관광특구 지정 등 해외환자 유치 계획도 마련했다.

올해 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될 TF는 박하정 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과 김법완 진흥원장을 공동단장으로 ▲해외환자 유치 ▲제약산업 육성 ▲화장품산업 육성 ▲의료기기산업 육성 등 4개 분과가 설치된다.
TF는 복지부 내 관련 국·과장과 관련 기관 및 협회 등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하고 있다.
[공동단장] 복지부 박하정 보건의료정책실장 김법안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정부 및 유관기관]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 노길상 복지부 건강보험정책관 박용현 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 권용현 식약청 의약품안전국장 윤영식 식약청 의료기기안전국장 이희성 보건산업진흥원 산업지원본부장 이신호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장 김형래 [민간] 연세대 김소윤 교수 인제대 이기효 교수 연세대 윤영로 교수 인천사랑병원 이왕준 원장 제약협회 문경태 부회장 아모레퍼시픽 이명규 실장 글로벌헬스케어 이진영 대표이사 국제의료서비스협회 안유헌 회장
보건의료산업 경쟁력 강화 T/F 구성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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