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건강검진부터 심·뇌혈관질환 집중 관리
- 강신국
- 2009-01-15 11: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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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공단, 09년 건강검진 기준 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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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국가건강검진에서 치매선별검사가 확대되고 심·뇌혈관 질환이 집중적으로 관리된다.
보건복지가족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15일 올해 건강검진 실시 기준을 19일자로 고시하고 건강검진대상자에게 안내문과 검진표를 발송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건강검진 실시 기준을 보면 생애전환기 건강진단에서는 기존 66세 외에 일반건강검진 대상자 중 70세와 74세 노인에 대해서도 치매선별검사가 실시된다.
일반 건강검진의 주요 목표 질환으로 '심·뇌혈관질환'이 선정, 1차 검진부터 심·뇌혈관질환을 집중 검진하는 한편 2차검사에 의사의 사후 상담을 추가해 고혈압·당뇨병 질환 의심자에 대한 예방·관리가 강화된다.
올해 국가건강검진 대상자는 일반건강검진 1628만명, 암검진 1442만명(국가 암 조기검진 포함), 생애전환기 건강진단 129만명, 영유아건강검진 235만명 등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가속화되는 인구 노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치매예방과 심·뇌혈관 질환에 대한 사전 발견 및 관리를 강화함으로써 국민건강수준 향상과 의료비 절감이라는 건강검진 본래의 목적을 보다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건강검진 기준을 개선했다"고 말했다.
국가건강검진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www.nhic.or.kr→민원마당/건강검진)에서 확인할 수 있고 대상자 확인은 공단 홈페이지(www.nhic.or.kr→민원마당→건강검진→대상자조회)나 전화(☎ 1577-1000) 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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