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 금리 '0'…상가구매 기회요소로 작용
- 김정주
- 2009-01-19 09:42:0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추가 인하 가능성 높아 재태크·실수요자 등 주목
- PR
- 법률 · 세무 · 노무 · 개국 · 대출 · 인테리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약국 Q&A
박 00씨(62세, 가명)는 요즘 고민이 많다.
2007년 봄에 퇴직하면서 들어놓았던 3억 원의 1년 만기 정기예금의 만기가 몇 달 남지 않았기 때문이다.
금융 수익의 일부로 생계비를 충당해야 하는 박 씨의 입장에서 주식 시장에 투자하기에는 아직 불안하고, 한국은행의 잇따른 기준금리 인하로 정기예금에 재가입할 경우의 이자율도 만족스럽지 못하다.
게다가 앞으로 금리가 더 내려갈 것이라는 시장의 상황은 더욱 실망스럽다.
정기예금 만기 이후의 투자처를 찾기가 만만치 않은 것이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1월을 기준으로 2 년 이내에 만기가 돌아오는 정기예금 잔액은 344조원에 이른다.
최근 금리 인하가 단행되고, 추가적인 인하 가능성도 점쳐지는 상황에서 시중 은행의 예금 금리는 예상 물가상승률(3.5%)을 만회하기도 버거워졌다.
금리가 추가로 인하될 경우 은행에 돈을 맡기는 것은 사실상 ‘제로금리’가 되는 탓에 박 씨처럼 정기 예금 만기 후의 투자처를 고민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저금리 상황에서 투자 대안의 하나로 수익성 부동산을 고려하는 계층이 늘고 있지만, 경기의 불투명성이 큰 탓에 쉽게 마음의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 추세다.
상가정보 제공업체인 상가뉴스레이다(www.sangganews.com)에서 편의점 입점이 확정되어 분양중인 인천 부평구의 00상가에 투자하는 것과 향후 정기예금에 가입하는 것에 따른 각각의 수익률을 비교했다.
결과를 보면 동일한 규모의 자금을 투자했을 경우, 이자소득세를 고려하지 않더라도 상가투자의 수익률이 정기예금 금리를 상회하고 있으며, 세금까지 고려하면 상가투자가 수익률 면에서 3%의 우위를 보이고 있다.
3억3300만원의 투자금을 가정할 경우 상가 투자시 은행에 묻어두는 것보다 연 천 만원에 이르는 초과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상가 투자의 비교 우위를 확인할 수 있다.
상가 투자를 통한 안정성과 수익성의 확보를 고려해 봐야 하는 이유이다.
또한 저금리 기조가 계속될 경우 변동금리에 따른 대출 조건이 양호해져 수익률이 향상되게 되고, 대출 비율을 늘여 레버리지 효과를 높인다면 수익성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게 된다. 특히 전문가들은 장기 임차가 예상되는 업종의 입주가 확정된 상가나 업종의 독점성이 보장된 상가들이 안정적인 수익성 확보에 유리하다고 말한다..
상가뉴스레이다(www.sangganews.com) 선종필 대표는 “최근 금리를 고려해 볼 때, 수익률 면에서 비교우위에 있는 상가에 관심을 가져볼 만한 시기”라며, “다만 상가 시장도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만큼 충분한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임대 수익 실현 가능성뿐만 아니라 장기적인 가치의 상승 가능성을 고려해 투자 물건을 선별하는 조심스러운 접근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대량구매로 1000원 해열제…약국가 가격전쟁 반발
- 2'12년새 7개' 바이오벤처 신약 상업화 활발…얼마나 팔렸나
- 3의료계, 한의사 PDRN·PN 주사 정조준…불법시술 규정
- 4과소비 유발 창고형약국…'언젠가 쓰겠지' 소비자들 지갑 열어
- 5삼일제약, CNS 매출 5년 새 5.7배 급증…다각화 속도
- 6지출보고서 내달 실태조사...폐업 시 비공개 절차 신설
- 7정부, CSO 추가 규제 나선다…업계와 공동 연구 추진
- 8슈퍼 항생제 '페트로자', 종합병원 처방권 입성
- 9톡톡 튀는 분회 사업들…약사 콘텐츠 공모전 응모작 보니
- 10"섬 주민에 드론 약 배송을"…국민 제안에 지자체 '난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