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도협 회장에 김동권 후보 당선
- 이현주
- 2009-02-09 14: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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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정기총회서 투표…94표 중 60표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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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경남도매협회는 9일 오전 10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투표를 진행한 결과 김동권 후보가 94명 중 60명의 지지를 받아 신임회장에 선출됐다.
김 당선자는 선거에 앞서 '중소도매업체 지킴이'를 자처하면서 지난 보궐선거에서 당선됐지만 6개월이라는 기간으로는 결과를 도출해내기 어려워 3년의 기회를 더 달라며 회원사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회비 차등화는 대다수의 회원사들이 원하고 있는 만큼 4단계로 분리해 20억 미만은 30만원, 100억미만은 60만원, 500억미만은 90만원, 500억이상은 300만원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지주 회사 설립은 법률적, 회계, 세무 등 제반 여건에 대한 검토는 완료됐으나 금융위기로 인해 주춤하고 있지만 상반기내에 정확한 계획을 진행하는 한편 회원사의 세무, 경리, 기타제반 업무를 할 수 있도록 사이버강좌(www.kodit.co.kr)를 개설하겠다고 밝혔다.
이외에 ▲부산 도매협회 회관건립기금 획기적인 방법으로 운영 ▲공제조합 추진위원회 설치▲고문변호사 도입 ▲경남분회의 독립지원 등 공약을 제시했다.
이로써 김동권 당선자는 지난 6개월에 이어 향후 3년간 회장직무를 다시 역임하게 됐다.
한편 김동권 당선자와 함께 출사표를 던졌던 주철재 후보는 총 34표를 획득했다. 이날 임시총회에는 총 유권자 94명 전원이 참석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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