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이는 치료제로 치매 시장 정복"
- 천승현
- 2009-02-25 12:14:2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노바티스 '엑셀론패취', 치매치료제 리딩제품 목표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콜린분해효소억제제 계열의 엑셀론패취는 뇌의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의 활성을 증가시키는 작용을 한다.
국내에서는 경도 또는 중등도의 알츠하이머형 치매 또는 파킨슨병 치매 치료제로 허가를 받았다.
엑셀론패취(성분명 리바스티그민)의 가장 큰 특징은 하루에 한 번 피부에 붙이는 패취형 치매 치료제라는 점이다.
피부를 통해 24시간 약물을 지속적으로 고르게 전달함으로써 혈중 약물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고 내약성을 개선하도록 세계 최초로 고안된 것.
경구제의 경우 치료 적정용량에 도달하는 과정에서 실패할 가능성도 있는데 패취제의 경우 일정하게 혈중 약물 농도를 유지시켜 주기 때문에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하다는 얘기다.
뿐만 아니라 경구제를 복용할 수 없거나 경구제에 거부감을 갖고 있는 환자에게 유용하며 오심이나 구토와 같은 부작용이 현저하게 낮은 점이 특징이다.
노바티스에 따르면 엑셀론의 이 같은 효과는 각종 연구에서 이미 입증된 바 있다.
21개국에서 경도 및 중등도 알츠하이머형 치매환자 12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연구에서 엑셀론패취를 사용한 환자군은 위약군에 비해 유의하게 기억력, 인지능력 및 일상활도 유지능력이 개선됐다.
또한 엑셀론 경구제형 최대용량과 동등한 효능을 보였으며 오심과 구토 발생률은 3배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엑셀론패취 담당 이정우 PM은 “아리셉트와의 직접 비교임상 데이터가 없기 때문에 엑셀론패취가 월등하다고 단언할 수는 없지만 동등 이상의 효능 및 안전성을 지닌다는 추정이 가능하다”면서 “향후 다양한 연구를 통해 액셀론패취의 특장점을 입증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노바티스는 지난해 말 액셀론패취가 보험급여에 등재됨에 따라 올해부터 시장에 적극적으로 공략할 태세를 갖추고 있다.
패취제가 갖는 장점을 집중 부각할 뿐만 아니라 기존 치료제에 비해 밀리지 않는 약가 경쟁력이 가세할 경우 충분히 승산이 있다는 계산이다.
다만 패취제에 익숙하지 않아 거부감을 갖고 있는 환자와 의사들에게 패취제의 장점을 적극 알리는 점이 숙제로 남아있다.
이를 위해 노바티스는 환자는 물론 환자 보호자와 간병하는 이들에게 붙이는 새로운 형태의 치매약물이 출시됐다는 점과 사용법 등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환자 보호자들을 위한 케어 프로그램도 주요 학회와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전국 27개 센터와 진행하는 엑셀론패취 연구에 대부분의 치매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기 때문에 임상전문가들로 하여금 이 제품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제품 알리기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정우 PM은 “엑셀론패취가 처음 판매된 미국에서 매 분기 새로운 기록을 세우고 있을 정도로 엑셀론패취의 호응이 크다”면서 “올해 국내 시장에서도 패취제의 특성과 약물의 효능을 강점으로 내세워 치매치료제 분야의 리딩 제품이 되는 것이 목표다”고 포부를 밝혔다.
-엑셀론패취는 어떤 약인가 =세계 최초의 붙이는 치매 치료제다. 하루에 한 번 피부에 붙임으로써 피부를 통해 24시간 동안 약물이 고르게 전달되는 효과가 있다. 기존 경구제에 비해 오심 및 구토 부작용 발현율이 현저히 낮다는 장점도 있다. 기존의 치매 환자와 앞으로 치매가 올 수 있는 환자들의 치료에 적정한 용량으로 투여할 수 있어 환자들에게 보다 나은 삶의 질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치료제와 직접 비교한 연구 데이터가 있나 =현재 시장에서 가장 많이 처방되는 아리셉트와 직접 임상시험을 진행하지 않아서 단순 비교는 힘들다. 하지만 엑셀론 경구제가 아리셉트와 직접 비교 임상결과 효능 및 안전성이 동등 이상으로 나타났으며 엑셀론패취가 경구제보다 유의하게 효능 및 내약성이 우수했던 점을 감안하면 아리셉트와 비교시 엑셀론패취가 경쟁력이 있다는 계산이 가능하다. 더욱이 최근 보험급여 등재에 따라 가격 경쟁력도 갖췄기 때문에 충분히 승산이 가능하다고 본다. -패취제의 특성상 샤워할 때 떨어진다거나 하는 불편한 점이 있지 않나 =그렇지 않다. 패취제가 4개 층으로 구성돼 있어 피부에 붙이면 피부 수분과 함께 접착이 되기 때문에 물이 들어오지 못할뿐더러 떨어질 염려가 없다. 샤워도 가능하며 수중 운동도 가능한 수준이다. 실제 연구에서도 96% 이상 떨어지지 않았다는 결과가 나온 바 있다. -붙여서 치매를 치료한다는 게 생소하다는 이유로 환자들에게 거부감이 있을 텐데 =익숙하지 않은 약물이라는 점에서 초기 홍보에 어려움이 있을 수도 있다는 점은 인정한다. 하지만 한 번 사용하게 된다면 기존 치료제보다 장점이 뛰어나기 때문에 충분히 통할 것으로 본다. 전국 27개 센터와 함께 진행하는 엑셀론패취 연구에 대부분의 치매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연구를 통해 엑셀론패취를 접한다면 충분히 홍보 효과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뿐만 아니라 경구제 복용에 장애가 있는 환자들에게 엑셀론패취가 유일한 대안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시장 진입에 큰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내다본다. -올해 목표는 무엇인가 =엑셀론패취가 처음 판매된 미국의 경우 현재 매 분기 새로운 기록을 세우고 있을 정도로 호평을 받고 있다. 국내에서도 패취제의 특성과 약물의 효능을 강점으로 치매치료제 분야의 리딩제품이 되는 것이 우선 목표다.
한국노바티스 엑셀론패취 담당 이정우 PM 
관련기사
-
"국내 첫 메트폴민 서방형 개량신약"
2009-02-23 12:26
-
"슈퍼버그 잡는 광범위항생제로 승부"
2009-02-20 06:37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알부민 과대광고 홈쇼핑 단속 '제로'…"식약처는 적극 나서야"
- 2'창고형 약국 약값체크' 앱까지 나왔다…약사들 아연실색
- 3'1조 돌파' 한미, 처방시장 선두 질주...대웅바이오 껑충
- 4상한가 3번·두 자릿수 상승 6번…현대약품의 '탈모' 랠리
- 5부산 창고형약국, 서울 진출?...700평 규모 개설 준비
- 6'마운자로', 당뇨병 급여 위한 약가협상 돌입 예고
- 75년 엔트레스토 분쟁 종지부...제네릭 승소 이끈 3대 쟁점
- 8"대사질환 전반 정복"…GLP-1의 확장성은 현재진행형
- 9비보존제약, 유증 조달액 30%↓...CB 상환·배상금 부담↑
- 10"잠자는 약사 권리 깨우고 싶어"…184건 민원에 담긴 의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