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약품, "노사화합하자"…공동 선언식
- 가인호
- 2009-02-27 11:11:1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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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영정상화 기틀 마련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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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약품은 최근 5년간 적자 지속으로 경영사정이 악화된 상황이었으나, 인적 구조조정 및 조직 통폐합, 경영진 및 임직원의 임금반납, 불필요 예산의 삭감 등 비상경영 체체를 통하여 기업 체질개선에 주력해 왔다.
비상경영 체제에서도 사내 비정규직 직원들을 직무급을 도입하고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등 노사간 대립과 반목을 신뢰와 협력의 관계로 전환하기위해 노력해 왔다는 것.
이에따라 지난해 영업이익이 흑자전환 됐다고 영진측은 강조했다.
특히 노사간 화합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삼아 경영정상화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하여 이번 선언식 행사를 마련했다는 것이 영진약품의 설명이다. 선언식에서는 근로자 고용안정 및 지속적인 투자를 통한 장기발전 원동력 마련, 생산성 향상을 위한 협력, 솔선수범 및 노사화합을 통한 위기 극복에 적극 나서기로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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