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로이드 비강분무제, 편두통 발생 위험
- 이영아
- 2009-03-03 07:48:0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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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건의 편두통 비강 분무제 사용과 연관성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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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러지 비염 환자가 코 막힘 증상 개선을 위해 스테로이드 비강 분무제를 사용하는 경우 편두통이 발생할 위험성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3월호 Cephalalgia지에 실렸다.
체코 프라하의 찰스 대학 연구팀은 WHO의 전세계 자료를 검사. 38건의 편두통 발생이 비강분무 스테로이드 사용과 연관성이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편두통을 유발하는 것으로 의심되는 약물은 플루티카손(fluticasone), 베클로메타손(beclomethasone), 부데소니드(budesonide), 모메타손(mometasone), 플루니솔리드(flunisolide_와 트리암시놀론(triamcinolone)이 포함돼 있다.
편두통이 발생한 환자 중 24명은 비강분무 스테로이드만을 사용하고 있었다.
또한 8명의 환자의 경우 비강분무 스테로이드를 재 투여 시 편두통이 재발 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편두통 발생은 12명의 경우 초기 투여 후 4일 내에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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