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 '크레스토' 제네릭 소송 시작
- 이영아
- 2009-03-07 09: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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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개 제약사 상대, 오는 10일 특허 청구범위 결정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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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아스트라제네카 변호인은 콜레스테롤 치료제 ‘크레스토(Crestor)'의 제네릭 출시 저지와 관련된 소송을 다음 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오는 10일 델라웨어 연방 지방 법원에서 열리는 특허 청구범위의 법적해석 심리는 크레스토와 관련된 긴 법정공방의 시작.
아스트라는 ‘넥시움(Nexium)', '세로퀼(Seroquel)'과 ’풀미코트(Pulmicort)'에 대한 제네릭 위협에서 벗어난 이후 다시 새로운 특허권 분쟁에 휘말리게 됐다.
크레스토의 2008년 매출은 36억 달러. 오래된 약품들의 매출이 떨어짐에 따라 크레스토는 2012년까지 아스트라의 매출 중 25%를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분석가들은 전망했다.
다음 주 10일에 열리는 심리에서는 2010년 2월로 예정된 공판에서 고려될 정확한 특허청구범위가 결정된다.
또한 10일 이후에는 제네릭 제약사나 아스트라가 이 사건에 대한 약식 공판(summary judgement)을 제출할 수 있다.
2007년 말 산도즈, 선, 아포텍스, 코발트, 밀란사등 7개의 제약사들이 크레스토 제네릭 약품을 판매할 것이라고 발표했었다.
제네릭 제약사들은 아스트라의 파트너인 시오노기(Shionogi)가 제출한 크레스토 특허 원본에 물질 정보가 빠져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번 소송은 2007년 크레스토 제네릭 판매를 공표한 7개 제약사들에 대한 것으로 2008년 크레스토 제네릭 판매를 밝힌 테바는 포함돼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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