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원, 글로벌헬스케어 육성 지원 강화
- 허현아
- 2009-03-08 20: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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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센터 신설…전문인력 40명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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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이 ‘글로벌헬스케어사업센터(Global Healthcare Business Center)’를 신설, 육성 지원에 나선다.
진흥원은 국가 17개 신성장동력 과제의 하나인 글로벌 헬스케어 육성을 위해 5일 글로벌헬스케어사업센터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보건복지가족부가 해외환자 유치 업무를 전담 지원하는 국제의료지원센터를 진흥원 산하에 설립할 계획을 발표한 데 이어 의료서비스 관련 정책개발 및 산업육성 지원 분야와 관련한 진흥원 핵심 역량을 집결한 것.
진흥원은 기존 외국인환자 유치 및 의료기관 해외진출 업무를 수행하던 기술협력센터를 글로벌헬스케어사업센터로 확대 개편하고 국제의료소송, 국제마케팅, 국제의료보험 등 국제의료와 관련된 각 분야의 전문가 40여명을 센터에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총 6개 팀으로 구성되는 글로벌헬스케어사업센터는 의료서비스산업의 국제화에 관련한 정부 정책개발 지원, 관련 제도 연구사업, 의료기관 해외마케팅 지원, 글로벌 인력양성 사업, 국제협력 지원, 외국인환자 Call Center 운영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김법완 원장은 “글로벌헬스케어사업센터는 단기적으로 외국인환자 유치사업을 집중 지원하고 장기적으로 의료기관 해외진출, U-Healthcare 등 국제의료서비스 관련 산업 전반을 지원, 한국이 국제의료서비스 시장의 선도국가로 도약하는 데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글로벌헬스케어사업센터 (02-2194-7459,7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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