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국제특허 전문가 100명 양성키로
- 최은택
- 2009-03-16 11: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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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청장 고정식)은 국내 기어이 국내외 특허분쟁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오는 2012년까지 국제특허 전문가 100명을 양성한다고 16일 밝혔다.
특허청은 이에 따라 올해 10명을 우선 선발해 미국 유명로펌인 Finnegan Henderson에 파견해 이론 및 현장실무교육을 실시키로 했다.
교육생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특허부서 직원 중 영어실력과 특허실무 경력 등을 고려해 선발된다.
특허청 산업재산인력과 박진석 과장은 “해외 특허분쟁이 증가하고 있는 시점에서 꼭 필요한 사업으로 향후 기업의 분쟁대응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특허법원과 대법원의 전체 특허소송 현황을 보면 1999년 각각 294건, 31건 등 325건 수준이었지만, 2007년에는 788건, 327건 총 1115건으로 3배 이상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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