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필여 전 마퇴본부 이사장, 22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
- 김지은
- 2024-01-02 14:23:3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국민의힘 안양동안을 당협위원회는 2일 김필여 전 마퇴본부 이사장(안양동안구을 전 당협위원장)이 올해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위한 예비후보 등록을 했다고 밝혔다.
안양동안을 당협위원회 측은 “경기 안양동안을 지역이 경기 서부권역을 방어하는 국민의힘의 둑으로 보고 이 둑을 무너트리려는 민주당에 맞서고, 과천, 의왕, 군포, 안산, 시흥 등 야권이 강세인 지역을 여권이 다수로 당선되는 지역으로 변화시킬 각오로 김 전 이사장이 이번 선거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위원회 측은 김 전 이사장이 이번 예비후보 등록 과정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요청한 불체포 특권 포기 서약에 적극 동참한다고 밝혔다고 했다.
김 전 이사장은 경희대 약대, 동국대 경영전문대학원을 나와 경기도약사회,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대변인, 안양시의회 의원, 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김필여 전 이사장은 "국회의원은 나라와 국민을 위한 봉사자이기 때문에 특권을 등에 업은 채 잘못을 회피하면 안 된다"며 "준법을 준수한 선거, 실효적인 정책 선거를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청렴, 공정, 상식, 정의가 당연하게 통하는 정치 문화를 만들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정치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무상드링크에 일반약 할인까지…도넘은 마트형약국 판촉
- 2실리마린 급여 삭제 뒤집힐까...제약사 첫 승소
- 3췌장 기능 장애 소화제 국산 정제 허가…틈새시장 공략
- 4임상 수행, 사회적 인식…약국 접고 캐나다로 떠난 이유
- 5안과사업부 떼어낸 한림제약…'한림눈건강' 분할 속내는
- 6대웅 '엔블로', 당뇨 넘어 대사·심혈관 적응증 확장 시동
- 7비상장 바이오 투자 건수↓·금액↑...상위 6%에 40% 집중
- 8'엘라히어' 국내 등장…애브비, ADC 개발 잇단 성과
- 9인천 부평구약, 40년만에 분회 회관 리모델링 완료
- 10"현장 소통 강화를"…은평구약, 전 회원 약국 방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