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과민성방광치료제 '토비애즈' 급여
- 허현아
- 2009-04-23 13: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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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제급여평가위 심의…얀센 '욘델리스' 비급여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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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의 과민성방광치료제 '토비애즈'가 급여 심의를 통과했다.
반면 얀센의 연조직육종치료제 '욘델리스'와 글로벌데이먼파마의 선천성 유전질환치료제 ‘암모뉼주’ 등 희귀병치료제들은 비급여 판정을 받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는 23일 회의를 열고 이날 안건 상정된 신약 3건 중 1건을 심의한 결과 '토비애즈4·8mg'은 급여로, '욘델리스0.25mg·1.0mg'은 비급여로 심의했다. 화이자는 이미 과민성방광치료제 '디트루시톨'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토비애즈'의 급여 판정은 비뇨기계 약물군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한편 이날 상정된 신약 중 유일하게 급여평가 관문을 통과한 '토비애즈'는 10일 이내 복지부 보고절차를 거친 뒤 약가협상 일정을 잡게 된다.
협상 명령에 따른 협상 개시 시점은 대략 5월 중순 경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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