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반잔 와인, 남성 수명 5년 연장해
- 이영아
- 2009-05-01 09:00:22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섭취 알코올 양과 종류따라 효과 달라져
- AD
-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 신청하기
매일 와인 반잔을 마시는 남성의 경우 수명이 5년 더 늘어난다는 연구결과가 30일 Journal of Epidemiology and Community Health지에 실렸다.
그러나 반잔 이상의 와인을 마시는 경우 수명은 오히려 감소한다고 네덜란드 연구팀은 밝혔다.
연구결과 와인 섭취가 관상동맥 질환, 뇌혈관 질환 및 여러 원인에 의한 사망 위험을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런 효과는 하루 섭취하는 알코올의 양에 따라 달라졌다.
하루 20g까지의 알코올을 섭취하는 남성의 경우 술을 안 마시는 남성에 비해 2년 더 오래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20g 이상의 알코올을 섭취하는 남성의 경우엔 수명이 오히려 경미하게 줄어들었다.
특히 와인만을 하루 반잔 미만으로 마시는 남성은 맥주등을 마시는 남성보다 2.5년, 술을 마시지 않는 남성보다는 거의 5년 더 오래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는 1960-2000사이 1천373명의 남성을 대상으로 한 것. 여성은 연구에 포함되지 않았다.
연구팀은 섭취하는 술의 종류와 양이 심혈관 질환, 뇌혈관 질환에 대한 영향에 주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신선하다" vs "호객 행위"…대형약국 스타 마케팅 논란
- 2창고형약국 절도 범죄 표적…17일간 317만원어치 훔쳐
- 3창고·팩토리 약국 명칭 최소 200곳 영향권…혼란 불가피
- 4제약공장 살균제 혼선 풀리나…살포자제 유예 협의 진전
- 5기등재 1차 재평가 1만1959개...478개 품목 감소
- 610월 7일부터 복지부 국감…13일 식약처, 16일 공단·심평원
- 7비대면진료 시행령 입법예고…처방일수·지역 제한은 미확정
- 8에스티팜, 1년 새 연구인력 30% 확대…mRNA 조직도 신설
- 981억 회수 불확실한 씨티씨바이오, 적자 자회사에 4억 대여
- 10한국릴리 ‘레테브모’ 내달 등재 유력...약가유연계약 합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