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 주1회 투여 '바이에타' FDA 승인 신청
- 이영아
- 2009-05-06 08: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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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밀린사, 전체 영업인력 35% 감원 계획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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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밀린과 엘라이 릴리는 주1회 주사하는 당뇨병 치료제 '바이에타(Byetta)'의 미국 승인을 신청했다고 5일 발표했다.
하루2번 주사하던 기존 바이에타에 비해 새로운 바이에타는 투여가 더 편리해졌다며 이런 장점으로 매출이 증가할 것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새로운 바이에타는 기존 바이에타와 같은 엑세나타이드(exenatide) 성분. 그러나 알커머스(Alkermes)사의 약물 방출 기술을 이용해 투여 횟수를 줄였다.
또한 아밀린사는 지난 4일 전체 영업인력의 35%에 해당하는 200명을 감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감원은 향후 2-3주 중으로 단행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감원을 통해 아밀린은 올해 말까지 2천만달러, 2010년부터는 매해 4천5백만 달러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관계자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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