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드트로닉, 파킨슨병 인지도 높이는데 앞장
- 이현주
- 2009-05-08 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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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전문기업 메드트로닉이 데이비스 핀니재단과 파킨슨병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데 앞장선다.
메드트로닉과 재단측은 파킨슨병 환자들에게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환자 및 보호자들이 다양한 치료법에 대해 이해의 폭을 넓히고 지속적인 운동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하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메드트로닉의 협력을 통해 데이비스 핀니 재단은 '빅토리 서밋'으로 명명된 릴레이 강연회를 시작했다.
이 강연회에서는 국가 및 지역별 각 의료기관의 관련 연구자들이 파킨슨질환의 증상을 완화하기 위한 언어치료의 중요성과 기술 현황, 운동요법, 뇌심부자극술 치료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게 된다.
메드트로닉 뇌신경조절사업부 리차드 쿤츠 사장은 "데이비스 핀니재단의 파트너로서 환자들이 보다 나은 삶을 영위하고 뇌심부자극술 같은 치료법에 대한 선택권을 부여하는데 보탬이 된다는 점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데이비스 핀니재단은 치료에 관한 좋은 정보와 조언을 제공함으로써 파킨슨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는 많은 사람들의 삶을 개선하는 것이 사명이다.
이 재단은 파킨슨병이 발병했음에도 불구하고 삶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 여러가지 치료법, 꾸준한 운동을 통한 적극적인 생활을 지속한 올림픽 싸이클 영웅 데이비스 핀니(Davis Phinney)선수에 의해 2004년에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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