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한 고등학교에 A형간염 11명 발생
- 박철민
- 2009-05-15 10: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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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관리본부, 중앙역학조사반 파견 역학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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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는 도봉구 보건소로부터 관내 한 고등학교에서 다수의 A형간염 환자가 발생했다는 사실을 보고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2일 이 사실을 1차적으로 신고 받은 관할 보건소에서는 13일 현장 역학조사를 실시한 결과, A형간염 환자는 1학년 2명, 2학년 2명, 3학년 7명 등 총 11명인 것으로 잠정 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는 15일 중앙역학조사반을 이 학교에 파견해 A형간염의 유행 여부를 판단하고, 그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역학조사에 착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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