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 항암치료제 '쎄라젠' 상용화 가능성
- 가인호
- 2009-05-19 09:4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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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호 박사, 아시아방사선학회 학술대회서 연구 성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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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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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동시 임상이 진행중인 차세대 항암 유전자 치료제 ‘쎄라젠(Theragene)’ 임상중간 결과가 발표되며 상용화에 접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쎄라젠 연구를 주도하고 있는 재미 의학자 김재호 박사(미국 헨리포드병원 방사선 종양학과)는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한 ‘제2차 아시아방사선연구학술대회에 참석해 지난 30년간 연구결과를 30분간 요약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쎄라젠 연구를 주도하고 있는 김박사는 “지난해 5월 미 식품의약국(FDA) 임상 3상을 시작한 전립선암 치료제 ‘쎄라젠(Theragene)’의 임상이 예정된 스케줄대로 진행되고 있다”며 “현재 연구 경과로 보아 오히려 미국보다 임상 2상을 진행중인 국내에서 먼저 상용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쎄라젠은 복제가능한 아데노바이러스를 운반체로 이용해 CD와 TK라는 유전자를 암세포에 주입하면두 유전자가 암세포와 ‘동반 자살’해 암세포를 죽이는 ‘이중자살 유전자’ 원리를 이용한 차세대 유전자 항암 치료제다.
김박사는 이날 발표에서 “쎄라젠은 방사선 치료와 병행하면 치료효과가 10배로 커지고 재발률마저 현저히 낮출 수 있어 항암치료의 부작용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는 더없이 반가운 소식”이라며 수술 없이 암을 완치할 수 있어 향후 상품화가 되면 매우 성공적인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재 코스닥 상장사인 뉴젠비아이티의 100% 자회사 뉴젠팜이 연구개발(R&D)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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