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외래지출 증가…의약품 구입비용 감소
- 강신국
- 2009-06-01 1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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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계청, 1/4분기 가계동향 분석…보건 지출 5%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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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가구당 월 평균 보건의료비 지출액은 13만5000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재정부와 통계청은 31일 올해 1/4분기 가계동향 분석 자료를 공개했다.
먼저 보건 부문 지출은 교육 부문과 함께 유일하게 지출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보건지출은 월 평균 13만5000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5% 상승했고 외래 의료서비스 지출에서 12.3%, 입원 서비스 지출에서 19.3% 증가했다.

반면 의약품 지출은 4.8%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환자가 외래에 몰리면서 일반약 판매는 급감한 것으로 예측된다.
한편 총 12개 소비지출 평가 지표 중 보건, 교육 부문만 소비지출이 상승했고 나머지 10개 지표는 모두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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