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 불매운동에 백기…"동등한 광고집행"
- 천승현
- 2009-06-09 16:23:3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시민단체 압박에 합의…경향·한겨레에 광고집행키로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9일 광동제약은 언론소비자주권 국민캠페인에 “특정 언론사에 편중하지 않고 동등하게 광고집행을 하겠다”는 공문을 발송했다.
언소주를 비롯해 시민단체들이 조선일보 등에 집중 광고를 한 기업 중 광동제약을 1호로 결정, 불매운동을 개시한지 하루만에 항복선언을 한 셈이다.
최근 현 정부와 조중동에 대한 반감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시민단체들의 불매운동이 확산될 경우 이미지에 적잖은 타격을 입을 것으로 판단, 신속하게 합의점을 찾은 것으로 풀이된다.
언소주에 따르면 광동제약은 10일자에 경향신문과 한겨례신문에 ‘광동제약은 항상 소비자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입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광고를 게재키로 했다.
또한 홈페이지에 팝업을 통해 향후 광고 집행을 편중하지 않게 할 것을 언소주와 합의했으며 언소주는 광동제약에 대한 불매운동을 철회하기로 했다.
한편 언소주는 광동제약에 이어 조만간 불매운동 기업 2호 선정에 나설 것으로 보여 관련 업체들이 촉각을 곤두세울 것으로 보인다.
관련기사
-
시민단체, 조중동 광고 '광동제약' 불매운동
2009-06-09 10:27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지사제 사태 후폭풍…약-정, 사전 안내 강화·삭감 구제 논의
- 2펙수클루·자큐보 껑충, 엔블로 기지개…K-신약 이유있는 약진
- 3대웅제약 거점도매 공정위 민원 종결…유통 개편 탄력
- 4케이캡 독주 막는다…펙수클루·보신티 ‘유지요법’ 경쟁
- 56세부터? 8세부터? 헷갈리는 지사제, 이렇게 사용하세요
- 6[기자의 눈] 준혁신형 인증 없이 쫓기듯 시작하는 약가개편
- 7조기 진입해도 약가 리스크…펙수클루 제네릭사 복잡한 셈법
- 8아리바이오, 1200억 추가 확보 기대…후속 CNS 개발 속도
- 9"장소 이점 약사 노력 아냐…문전약국 권리금 배상 60%만"
- 10"로비큐아 7년 데이터가 바꾼 ALK 폐암 치료 전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