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 허가담당자 한자리"…규제조화 '시동'
- 천승현
- 2009-06-15 13:15:2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APEC 규제조화센터 개소…제약 인프라 구축 기여 기대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아시아 태평양 지역 의약품 허가 담당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15일 서울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APEC 규제조화센터(AHC, APEC Harmonization Center) 개소식을 개최했다.
AHC는 선진 규제조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제공해 의약품, 의료기기 등 인허가 안전관리체계에 대한 국제적인 규제조화를 촉진하기 위해 설립됐다.
지난 2007년 설립 논의가 시작된 이후 식약청이 바이오·제약산업 지원을 위해 유치에 나선 결과 지난해 11월 한국에 설립키로 한 것.
AHC에서는 각 국의 식약청 허가 담당자들이 의약품 관련 불필요한 규제를 철폐하고 합리적인 규제를 도출하기 위해 교육 및 활발한 토론을 진행하게 된다.
16개국 약 640여명이 참가한 이번 워크숍에서는 ‘다지역 임상시험’을 주제로 임상시험 분야 세계 유수의 전문 강사들이 다국가 임상시험 수행시 고려사항 및 임상 관련 각국의 규제 동향에 대한 발표 및 논의가 진행된다.
윤여표 식약청장은 이명박 대통령의 축하메시지 대독을 통해 “APEC 규제조화센터가 국가간의 규제 수준을 맞추고 무역장벽을 제거, 바이오·제약 등 신성장 분야의 발전과 상생협력에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변웅전 위원장은 “워크숍에서 보건의료 및 의약품 개발과 관련된 여러 문제점이 논의되고 해결되면서 실제적이고 제도적인 발전의 중요한 토대가 되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유영학 복지부 차관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APEC 회원간의 실질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인류의 보건증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촬영·편집]=영상뉴스팀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개량신약 약가개편 무풍지대...70% 가산율 유지 가닥
- 2"50만명 데이터 분석…콜린알포, 임상적 유용성 재확인"
- 3식약처, 메트포르민 951개 품목 허가사항 변경 추진
- 4특사경이 공개한 약국 적발사진 보니…위생상태 '심각'
- 5'삼쩜삼'이 부른 대리인 약제비 영수증 셔틀에 약국 몸살
- 6한풍제약 매출 1000억 첫 돌파·이익 2배…폐기손실 23억
- 7뺑뺑이 방지 vs 약국 밀어주기…플랫폼 재고정보 공개 논란
- 8깔창이 환자 상태 읽는다…월 처방 1천건 피지컬AI의 가능성
- 9'포스트 케이캡 찾아라'… HK이노엔, 신약연구소 수장 교체
- 10"지역약국 다 죽는다"…인천 분회들, 창고형약국 조례 추진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