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법원, '비아그라' 제네릭 출시 금지
- 이영아
- 2009-06-19 08: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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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보팜, 화이자 특허 무효 입증하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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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방 법원은 제네릭 생산사 노보팜(Novopharm)의 ‘비아그라(Viagra)' 제네릭을 출시를 금지했다고 18일 밝혔다.
사건을 담당한 판사는 노보팜이 화이자의 특허가 무효하다는 것을 보여주지 못했다며 화이자의 손을 들어줬다.
또한 법원은 캐나다 보건 당국이 2014년 비아그라의 특허가 만료될때까지 비아그라 제네릭 제품 생산 허용을 제네릭 제조사에 부여하지 말 것을 명령했다.
비아그라의 주성분인 실데나필(sildenafil)은 고혈압 및 협심증 치료제로 1980년대 중반 처음 개발됐으나 협심증 환자에서 기대하지 않은 발기 증상이 나타나 발기 부전치료제로 출시하게 됐다.
테바의 자회사인 노보팜은 비아그라의 주성분의 발견 시점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며 제네릭 출시를 시도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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