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가정신·인간관계, 성공한 여성의 재산"
- 천승현
- 2009-07-16 09:08:4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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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웅제약, 여성인재 육성 간담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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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에서는 경영지원본부 윤영 전무, 개발본부 최운정 상무, 의약연구소 최수진 이사 등 현직 여성임원이 참석, 직장생활 선배들로서의 경험담과 조언을 들려줬다.
특히 최수진 이사는 여성으로 15년간 겪은 어려움과 이를 극복한 성공사례를 발표해 큰 호응을 받았다. 최 이사는 연구원으로 입사해 의약연구소장 자리에 오른 바 있다.
최 이사는 “신입사원 때부터 내가 대웅의 미래다라는 마음가짐으로 누구보다 더 열심히 일했다”면서 “여자라는 한계와 사회적 편견을 뛰어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또 그는 “여성이 조직의 중요한 자리에 오르기 위해서는 조직 전체를 바라보는 기업가 정신과 인간관계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영 전무는 “자신의 자리는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각자 가진 장점을 기반으로 여성 특유의 감성을 발휘해 주변을 배려하고 통찰력을 키워나가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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