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유통정보, 영업정책에 활용"
- 허현아
- 2009-07-31 12:12:4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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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약품정보센터, 1/4분기 정보활용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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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정보 없으면 불안해."
자료공개 수위를 둘러싼 이견에도 불구하고 한 번 유통정보를 신청한 제약업체들은 예외없이 지속적인 활용 의사를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제약업체들은 시장경향분석, 영업관리에 유통정보를 가장 많이 활용했으며, 최근 보험의약품 사용량 약가연동제 자체확인 등 약가정책 대비용으로도 요청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같은 현황은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가 의약품유통정보 활용 이력이 있는 31개 제약·업체 177품목을 대상으로 1/4분기 활용도를 설문조사한 결과 나타났다
조사결과(응답률 96.8%)에따르면 해당 업체들의 정보 활용도는 100%로 전년 동분기 94.2%에 비해 증가했다.
제약업체 "시장경향·영업현황 파악 가장 필요"
업무분야(중복응답) 중에서는 시장경향분석(72.8%)과 영업관리(52.5%)가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생산·재고관리(1.1%) 목적도 언급됐다.
이외 급여의약품 사용량 약가연동제 대상 여부를 확인하거나 시도별 처방수량 및 금액을 공급내역 자료와 교차비교하는 등 내부 분석용으로 정보를 요청한 사례도 있었다.
정보이용 의사를 묻는 질문에는 회신 업체 30곳 중 29곳(96.6%)이 계속 이용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용업체 100% 재활용 의사…"2~5품목 내외 신청"
응답 업체의 62.1%는 2~5품목 관련 정보를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6~10품목(20.7%), 11품목 이상(10.3%) 유통정보를 이용하겠다는 업체도 있었다.
이들 업체는 분기(34.5%) 또는 반기(61%)별 정보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일부 업체가 연간(24.1%) 또는 월(6.9%) 단위 정보를 요구했다.
정보센터 관계자는 “정보 이용 고객의 100%가 재활용 의사를 밝힐 만큼 정보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며 “향후 업체와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정보 수요를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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