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주 일제히 상승…녹십자·한올 '두각'
- 이현주
- 2009-08-08 08:2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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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상장 36개사 주가현황…시총 3600억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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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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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지수도 전날대비 0.19% 상승한 3924.51 포인트로 마감했지만 본격적인 하반기 7월이후 단 7일을 제외하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전체 코스피지수에 비해 크게 재미를 보지 못하고 있다.
이들 제약주중 신종플루 수혜를 입은 녹십자 주가가 30.2% 상승해 눈길을 끌었다.
녹십자는 지난 달 9만5600원으로 시작해 7일 12만4500원에 장을 마감했으며 시가총액은 2604억원 증가했다. 주가와 시가총액이 유한양행에 이어 2등을 기록중이다.
경구용 C형 간염치료제를 개발중인 한올제약도 25.7% 상승율을 기록했으며 백혈병 치료제 'IY5511'의 임상 2상 진입 소식에 힘입어 일양약품은 2만8500원에서 3만3800원으로 올랐다.
제일약품은 2분기 영업이익이 201%나 증가하면서 주가도 동반상승했다. 8550원에서 7일 종가는 1만500원.
반면 한미약품(19.3%↓)과 우리들생명과학(19.1%↓), 일동제약(12.1%↓)은 하락세를 보였다.
또한 동화약품은 액면분할을 이유로 4만9500원에서 8640원으로 낙폭이 컸다. 다만, 액면분할 시행이후 9900원을 기준으로는 12.7%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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