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분명처방 추진되면 의료대란 있을 것"
- 강신국
- 2009-08-08 18: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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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만호 회장, 회원과의 대화서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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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만호 회장이 성분명 처방이 강행된다며 전국전인 의료대란이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경 회장은 8일 회원과의 대화에서 성분명처방 2차 시범사업 추진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경 회장은 "국민 건강권 침해 성분이 같다고 해서 약효가 같다고 볼수 없다"며 "약제비 절감정책으로 성분명처방을 말하고 있는데 성분명을 강행하면 전국적인 대란이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경 회장은 "약국의 재고약 문제를 알고 있다"면서 "성분명 보다는 약가정책 전반을 통해 합리적으로 해결하는 게 중요하다"고 전했다.
경 회장은 "생동성 시험자제에 문제가 있는 상황에서 성분명 처방 추진을 있을 수 없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아울러 의협 의무이사는 "1차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 연구결과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 의료정책연구소에 분석을 의뢰했다"면서 "아울러 정부에 재추진에 반대한다는 의견서를 제출한 바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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