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섭 회장, 1000억대 주식부호 재등극
- 가인호
- 2009-08-25 17:28:1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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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십자 주가 상승 영향, 제약오너들 주식가치 크게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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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허영섭 회장, 일양약품 정도언 회장, SK케미칼 최창원 부회장 등이 연초대비 주식가치가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재벌닷컴이 공개한 1000억원대 이상 주식부호 명단에 따르면 123명 중 한미약품 임성기 회장, 일양약품 정도언 회장, SK케미칼 최창원 부회장, 녹십자 허영섭 회장, 부광약품 김동연 회장 등이 포함됐다.
이중 허영섭 회장, 정도언 회장, 최창원 부회장 등은 연초대비 주식이 100%이상 성장하며 주목받았다.
최창원 부회장의 경우 연초 대비 183.2% 증가한 1622억원이었으며, 정도언 회장이 1675억원으로 157.8%, 허영섭 회장이 111.5% 오른 1263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재벌닷컴은 국내 증시 사상 처음으로 상장사 주식지분 평가액이 4조원을 넘은 주식거부가 2명 탄생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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