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사바·바라크루드, 간 국제학술대회 공략
- 최은택
- 2009-09-02 12:26:5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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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약사들 스폰 경쟁치열…BMS 등은 별도 심포지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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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크루드, '제픽스 스위치 연구' 넥사바, '부작용 관리법' 등 소개

간 관련 치료제를 보유한 다른 제약사들도 행사 스폰서로 나서 ‘눈도장’ 찍기에 혈안이다.
대한간학회는 9월 10~12일 사흘간 서울쉐라톤 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서울 국제 간 심포지엄’(SILS2009)을 연다.
격년제로 열리는 이 학술행사는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11일 오전에는 B형간염치료, 오후에는 C형간염 치료추세와 향후 이슈 등이 다뤄지며, 마지막날인 12일에는 간암 등을 의제로 심포지엄이 열릴 예정이다.
간 관련 치료제를 보유한 제약사들은 이번 대회에도 주요 스폰서로 참여해 행사를 지원한다. 등급이 가장 높은 ‘플래티늄’ 스폰서로는 GSK, 부광약품, BMS제약, 바이엘쉐링, 쉐링푸라우 5곳이 등록했다.
또 로슈는 ‘골드’ 스폰, 대웅제약은 ‘실버’ 스폰으로 참여해 전문의들과 교감한다.
특히 BMS와 쉐링푸라우, 바이엘쉐링은 각각의 학술토의 주제에 맞춰 위성심포지엄(satellite symposium)을 갖기로 했다.
BMS는 11일 점심시간을 이용해 ‘바라크루드’ 국내 임상결과를 발표한다.
이 임상은 ‘제픽스’를 복용하고도 바이러스 증식이 잘 억제되지 않는 환자를 ‘바라크루드’ 0.5mg 또는 1mg으로 '스위치' 한 연구로, 세브란스병원과 부산대병원이 참여했다.
바이엘쉐링은 마찬가지로 12일 점심시간을 활용해 ‘넥사바’ 투여 후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 관리방법과 수술후 보조요법으로 경동맥화학색전술 등과 ‘넥사바’를 병용하는 것이 새로운 치료옵션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소개한다.
한편 이번행사에도 제약사 등 관련 업체들의 전시부수 참여가 활발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가로 3m, 세로 3m, 높이 2.5m의 ‘스탠더드’ 부스 하나당 참가비는 55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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