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료 과오납, 전년 상반기 대비 3배 급증
- 박철민
- 2009-09-06 22:51:06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한나라 손숙미 의원 "주민등록·출입국 전산자료 연계해야"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올해 건강보험료 과오납이 전년 대비 3배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나라당 손숙미 의원(보건복지가족위)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건강보험 과오납 보험료 현황자료에 따르면, 2005년 이후 2009년 6월 현재까지 5만3052건(9734억2100만원)의 과오납 보험료가 발생한 것으로 6일 조사됐다.
특히 보험료의 과오납 건수와 금액이 매년 일정한 수준을 유지됐으나 올해의 경우에는 상반기에만 이미 1만6065건을 기록, 2008년 동기 9480건을 크게 넘고 있어 하반기를 감안하면 예년의 3배 가까이 폭증할 것으로 예상됐다.
건강보험료 과오납은 ▲직역간 자격이동(직장-지역간 자격이동) ▲사망, 급여정지 등으로 인한 자격의 소급상실 ▲부과자료의 변동(재산매각, 자동차 매각 등) 등으로 인한 소급감액조정 ▲보험료 착오납부 등으로 발생된다.
손 의원은 2009년 과오납 급증은 경제위축에 따른 직장가입자의 지역가입 증가와 재산과표변동 등으로 인한 것으로 예상했다.
손 의원은 "보험료 과오납을 줄이기 위해서 주민등록 행정전산망 이용이나 군입대자 및 출입국자 자료연계 등 전산자료 연계를 통해 소급보험료 발생을 최소화하고, 자동차 변동자료를 온라인 제공방식으로 개선해 보험료 부과자료 변동내역을 적기에 연계하는 방안 등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삼천당제약, 전략기획실 직속 'IR·언론 대응 전담팀' 신설
- 21심서 무너진 700억 매출 코대원에스 특허…제네릭사 승소
- 3"건기식 50박스 주문할게요"…약국에 걸려오는 '수상한 전화'
- 47개월 만에 두 차례 개설자 변경…제주 창고형약국 또 휴업
- 5한미 경영권 분쟁 2년…창업주 장·차남 4663억 주식 팔았다
- 6비대면 진료 처방·조제건수 제한두나...하위규정 마련에 이목
- 7국내·다국적 혁신형제약 배점표 확정…65점 넘으면 인증
- 8한미약품 오너 일가 연대 공식화…지분 매입 경쟁 펼쳐질까
- 9HLB이노베이션, 그룹 핵심 계열사 부상…오너가 전면 배치
- 10만성질환 복합제서 메글루민 불순물 이슈 회수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