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트로젠, 변실금치료제 임상 1상시험 돌입
- 천승현
- 2009-09-09 11:5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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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병원서 실시…괄약근 조직 재생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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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계열사 안트로젠은 개발중인 변실금치료제의 임상 1상 시험을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변실금은 근육의 외상이나 노화로 인한 근기능 약화 등으로 발생하는 항문괄약근의 기능장애질환으로 요실금과 같이 출산을 경험한 30대 이상 여성에게서 자주 나타난다.
안트로젠은 변실금치료에 효과를 보이는 지방줄기세포치료제를 개발, 식약청으로부터 임상시험 승인을 받고 서울대 대장항문외과에서 임상시험에 착수했다.
안트로젠은 “이번에 개발한 지방줄기세포치료제는 손상되거나 기능이 약화된 항문괄약근에 직접 주사, 괄약근 조직을 재생하는 효과가 있어 변실금환자를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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