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문광부·복지부 의료관광 일원화해야"
- 박철민
- 2009-09-13 16:38:1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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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결산 검토보고…부처간 유사·중복 사례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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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예결위가 복지부의 해외환자 유치활동과 문광부의 의료관광 활성화 사업을 일원화해야 한다고 평가했다.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전문위원실은 2008년도 결산 검토보고를 예결위에 제출하며 부처간 유사·중복 사업 사례로 의료관광을 지목했다.
검토보고를 보면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2006년도부터 의료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한국관광공사를 통해 의료관광사업을 추진했다.
이와는 별도로 보건복지가족부에서도 2006년도부터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을 통하여 해외환자 유치활동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문위원실은 "2개 사업을 하나의 부처로 일원화하든가, 부처간의 상호보완관계 정립을 통해 역할분담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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