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의·약, DUR시범사업 11월시행 합의
- 박철민
- 2009-09-19 07:10:2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국민건강 대원칙 동의"…"제주도민에 적극적 홍보 필요"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보건복지가족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제주도의사회, 제주도약사회, 제주도치과의사회, 제주도청 등과 '제주도 DUR 시범사업 설명회'를 18일 오후 6시 제주대병원에서 열었다.
이날 설명회에 참여한 제주도의사회와 제주도약사회 및 제주대학교병원 등은 DUR 시범사업의 타당성에 대해서 인정했다.
설명회에 참가한 제주도의사회 원대은 회장은 "의료계가 병용금기, 임부금기 등에 대해 참여한다는 것은 국민들에게 신뢰를 얻는다는 측면에서 시범사업의 대원칙에 동의한다"고 말했다.
제주대학교병원 김광식 진료처장은 "환자대기 시간이 길어진다는 측면에서 우려가 없지 않다"면서도 "10월부터 일산공단병원에서 시범사업을 한다고 하는데 우리도 검토해보겠다"고 했다.
제주도약사회 정광은 회장은 "시범사업이 다소 번거로움이 있더라도 의의에는 공감하기 때문에 어려움이 있더라도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다만 시범사업 일정이 11월로 한달 반 정도의 여유밖에 없어 이에 대한 우려도 제기됐다.
제주도약 서영옥 총무위원장은 "이번 시범사업은 제주도민들의 공감을 얻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전제하고 "환자가 시범사업의 필요성을 인정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진료시간 이후 등의 사정으로 해당 의료기관과 연락이 닿지 않을 경우 환자의 불만이 커질 수 있다는 점이 우려됐다.
서영옥 총무위원장은 "금기처방시 해당 의료기관과 통화가 되지 않는 경우 약국과 환자의 불편이 클 수 있다"고 말했다.
복지부 의약품정책과 김충환 과장은 "시범사업에 대한 어려움이 있지만 동참하는 것에 감사를 드린다"며 "나타나는 문제점들을 충분히 검토해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
제주도서 '2단계 DUR' 확대 시행
2009-07-28 12:18
-
제주도 의원·약국 DUR 시범사업…11월부터
2009-09-10 12:28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대량구매로 1000원 해열제…약국가 가격전쟁 반발
- 2'12년새 7개' 바이오벤처 신약 상업화 활발…얼마나 팔렸나
- 3의료계, 한의사 PDRN·PN 주사 정조준…불법시술 규정
- 4과소비 유발 창고형약국…'언젠가 쓰겠지' 소비자들 지갑 열어
- 5삼일제약, CNS 매출 5년 새 5.7배 급증…다각화 속도
- 6지출보고서 내달 실태조사...폐업 시 비공개 절차 신설
- 7정부, CSO 추가 규제 나선다…업계와 공동 연구 추진
- 8슈퍼 항생제 '페트로자', 종합병원 처방권 입성
- 9톡톡 튀는 분회 사업들…약사 콘텐츠 공모전 응모작 보니
- 10"섬 주민에 드론 약 배송을"…국민 제안에 지자체 '난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