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개방형 영리병원 도입, 득실 따진다"
- 허현아
- 2009-09-21 13:15:3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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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재철 의원-한국의료재단연합회, 의료산업화 정책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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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성장동력으로 해외환자 유치 활성화를 비롯한 의료산업화 의제가 거론되는 가운데, 의료산업화의 득실을 따져보는 토론회가 마련됐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지훈상)은 오는 30일 국회의원회관 1층 대강당에서 심재철 의원(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보건복지위원)과 한국의료재단연합회(회장 강보영)가 공동으로 ‘보건의료서비스 산업화:약인가 독인가’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며 관심을 촉구했다.
주최측은 해외환자 유치와 더불어 투자개방형(영리법인)병원 도입이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의료산업화와 공공의료를 조화시킨 싱가포르 경험을 토대로 국내 정책의 시사점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심재철 위원장의 인사말과 변웅전 보건복지가족위원장 및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장관의 축사한다.
‘보건의료산업화 정책과 투자개방형병원(영리법인병원) 도입’을 주제로 열리는 본 행사에서는 인제대학교 문옥륜 교수가 사회를 맡고 김강립 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이 ‘한국 보건의료산업정책 과제와 전망’을, 이기효 인제대 보건대학원장이 ‘영리법인병원 도입의 도전과 과제’를 각각 발표한다.
‘세계화와 의료관광: 싱가포르 공공병원에의 역할’을 주제로 한 토론에서는 싱가포르 국립대 보건정책대학원장을 역임하면서 의료산업정책에 관여한 푸아 카이 홍 교수(리콴유 공공정책대학원 보건정책관리학 교수 겸임)가 ‘공공의료와 의료산업화의 균형적 발전-싱가포르의 경험’을 발표한다.
이와함께 ‘의료관광과 공공병원-빈곤층 환자들에의 영향’을 주제로 한 싱가포르 국립보건의료연구센터자문위의장의 발표도 예정돼 있다.
주제 발표 후에는 ‘한국은 어디로, 어떻게 갈 것인가?’라는 테마로 패널토론이 진행된다.
패널토의에는 최상묵 기획재정부 미래전략정책관, 강보영 한국의료재단연합회장(안동병원 이사장), 이신호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보건의료산업본부장, 정기택 경희대 의료경영학과 교수, 임준 가천의대 교수, 이원영 중앙의대 교수, 김창보 건강세상네트워크 시민건강증진연구소장 등이 참여한다.
*문의 : 국회 심재철 의원실, 병협 홍보실(705-9241, 011-9190-7522 전양근), 한국의료재단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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