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홍 사장 "엠빅스 효과 차별화된 치료제"
- 최은택
- 2009-10-13 13: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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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부국가 협력확대 가능성 시사…"프릴리지는 제휴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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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사장은 13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 프릴리지’ 기자간담회에서 “존슨앤존슨이 분석한 결과 분명한 특장점이 있었다”면서, SK케미칼과 제휴하게 된 배경을 이 같이 설명했다.
양사의 코마케팅은 내년 하반기부터 개시된다.
그는 이어 한국 뿐 아니라 '엠빅스'의 동남아 등 해외시장 진출에 존슨앤드존슨 계열사가 협력할 가능성에 대해 시사했다.
실제 존슨앤드존슨은 SK케미칼과의 제휴확대 여부를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대만 등 일부 국가외에 주요국가에서의 협력은 쉽지 않을 것이라는 게 회사 측 관계자의 설명이다.
최 사장은 이와 함께 “SK케미칼과의 제휴 이후 프릴리지까지 확대될 것인지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다”면서 “그러나 국내에서 공동프로모션 계획은 없다”고 못박았다.
한국얀센의 독자 영업.마케팅망으로 충분히 국내 시장을 커버할 수 있다는 것.
그는 “글로벌 발기부전치료제를 보유한 업체들이 손을 내밀고 있는 것으로 안다”면서 “이런 문제는 본사차원에서 접근될 것”이라고 일축했다.
한편 한국얀센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최초 경구용 조루치료제인 ‘프릴리지’를 오는 20일부터 국내 시판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도매출하가는 30mg 3정 들이 팩당 3만5640원, 60mg 포장은 6만105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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