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시민단체, 6일 영리병원 반대 토론회
- 최은택
- 2009-11-05 16: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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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병원 도입이 한국보건의료에 미칠 영향을 진단하는 국회와 시민사회단체의 공동 정책토론회가 6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의료민영화 저지 및 건강보험보장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는 ‘영리병원 도입, 한국의 보건의료의 대안인가?’를 주제의 정책토론회를 민주당 최영희 의원, 민노당 곽정숙 의원실과 공동 주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당 이강래 원내대표, 민노당 강기갑 대표, 보건복지가족위 변웅전 위원장도 참석해 축사한다.
또 토론회 좌장은 한양의대 신영전 교수가 맡고 제주의대 이상이 교수와 보건연 김종명 정책위원이 각각 ‘제주도 영리병원 조건부 허용, 어떻게 볼 것인가’, ‘비영리병원의 영리화 입법추진, 무엇이 문제인가’를 주제 발표한다.
이어 복지부 노길상 보건의료정책관, 기획재정부 최상목 미래정책관, 보건노조 이주호 전략기획단장, 한농연 박상희 실장, 중소병원협 권영욱 회장, 인제대 이기효 보건대학원장, 건강세상 김창보 정책위원장이 참여하는 패널토론이 이어진다.
범국본은 토론회에 앞서 이날 오전 10시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제주도지원위원회의 영리병원 추진 반대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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