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협, 다국적사 불공정 거래차별 형태 경고
- 이현주
- 2009-11-11 06:27:4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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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이사회서 직거래 해결 결의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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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약품도매협회가 일부 다국적제약사들의 국내도매에 대한 불공정한 거래차별 형태에 대해 규탄했다.
또한 화이자를 제외한 소수 쥴릭 아웃소싱 다국적사에 직거래 확대를 거듭 촉구했다.
도매협회(회장 이한우)는 10일 스카이벨리에서 제3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소수 다국적외자제약사의 직거래 확대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사회 보고과정에서 이한우 회장은 "지난 9월 25일부터 쥴릭파마 아웃소싱사와 직거래를 요청해 왔으나, 아직까지 한국화이자제약만 거래가 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이는 개별도매의 문제가 아닌 국내 도매업권의 문제"라며 "8만여 요양기관에 안전하고 원활한 공급을 위한 도매업권 본연의 역할을 위해서 반드시 타결해야 할 유통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이사회는 '직거래를 조속히 해결하기 위한 결의문'을 채택하고 업권보호를 위한 방안에 대해 토의했다.
도매협회는 결의문을 통해 최근 발생되고 있는 일부 다국적사의 거래 불이행으로 요양기관에 공급이 지장을 받아 국민(환자)의 건강까지 위협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이들 다국적사의 불공정한 거래차별 형태에 엄중히 경고·규탄하며 국내도매와의 직거래를 행할 것을 촉구했다.
최근에 발생되고 있는 일부 다국적외자제약회사들의 국내토종도매유통회사에 대한 거래약속 불이행 사태에 대해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이 때문에 의약품의 요양기관에 대한 공급이 크게 지장을 받아 국민(환자)의 건강까지 위협받고 있다. 우리는 일부 다국적외자제약회사들의 국내도매회사에 대한 불공정한 거래차별 형태에 대해 이를 엄중히 경고·규탄한다. 앞으로 일부 다국적외자제약회사들은 특정외자도매회사와의 거래를 핑계로, 토종국내의약품도매회사와 직거래를 하지 않는 불공정한 행태를 즉각 중단하고 국내의약품도매회사와 직거래를 즉시 행할 것을 촉구한다. 2009.11.10. (사)한국의약품도매협회 이사 일동
결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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