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가·보험·소포장 등 제도 개선논의 총망라
- 최은택
- 2009-11-18 14:4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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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FDC 법제학회, 25~26일 정기총회 겸 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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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허가와 보험약가, 소포장제 등 의약품 관련 제도를 총망라해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학술 토론의 장이 마련된다.
KFDC 법제학회(회장 전인구)는 ‘의약품과 화장품의 인허가제도 현황 및 선진화 전략’을 주제로 2009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를 오는 25~26일 양일간 서울교육문화회관 별관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학회와 식약청이 공동 주관하고 대한약사회, 제약협회, 신약개발연구조합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복지부, 식약청, 건보공단, 심평원 등 정부 및 산하기관 관계자들과 업계, 학계 전문가들이 대거 참가한다.
첫날인 25일에는 ‘신약.첨단제제의 개발 및 허가전략’, ‘제도 개선을 통한 의약품 허가제도의 효율화 방안’, ‘화장품의 안전성 확보와 산업발전을 위한 제도적 과제’, ‘화장품의 연구개발 전략과 관련 규정’ 등 4개 세션이 진행된다.
각각의 세션에는 한미약품 박경미 이사, 사노피 도원 상무, 식약청 박인숙 연구관, 김호정 사무관, 안치영 연구관, 식약청 김광호 과장, 서울대 권경희 교수 등이 소주제를 발표하며, 복지부 김성진 사무관, 보령제약 김정남 이사, 화이자 김희선 상무, 식약청 명경민 사무관 등이 참여하는 패널토론도 열린다.
둘쨋날인 26일에는 ‘현행 보험약가제도의 재고찰’과 ‘의약품 소포장제도의 개선방향’을 주제로 두 개 세션이 연달아 진행된다.
약가제도 세션에서는 LG생명과학 추연성 상무, 얀센 노태호 전무, 심평원 이소영 부장, 건보공단 윤형종 부장이 각각 소주제를 발표하고, 제약협회 갈원일 상무, 복지부 김성태 사무관, 약료경영학회 신현택 회장, KRPIA 주인숙 상무의 지정토론이 이어진다.
소포장제 세선에서는 빌케어리서치 김종림 대표, 제약협회 차태선 부장, 대한약사회 김정수 이사 등이 주제발표하고 소시모 김자혜 사무총장, 식약청 김춘래 사무관, 유씨비 민향원 이사, 영등포약품 임준현 사장, 충남대 황성주 교수 등이 참여하는 패널토론도 마련된다.
전인구 회장은 “이번 학술행사에 제약업, 장업 및 관련분야에서 연구개발, 인허가, 제조 및 마케팅 분야에 근무하는 많은 분들이 참석해 귀중한 정보가 얻어질 수 있기를 바라며, 활발한 토론과 제언이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 학회는 지난 5월 한국의약품법규학회에서 현재 이름으로 명칭이 개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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