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기 등 5개 약효군 본평가 연구자 공모
- 허현아
- 2009-11-25 0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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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이르면 금주중 용역 공고…약사 등 평가인력 모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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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보건복지부와 심사평가원은 순환기계용약, 기타의 소화기계용약, 소화성궤양용제, 장질환치료제, 골다공증치료제 등 5개 기등재 효능군 본평가 연구용역을 발주, 연구자를 물색한다는 방침이다.
5개 약효군 대상 평가 연구는 '효과 및 이상반응'(서울대 김진현 교수), '급여여부 결정 방법론'(상지대 배은영 교수) 연구로 구분된 고혈압치료제 연구용역과 달리 '임상적 유용성 및 비용효과성 평가'로 통합 추진된다.
외부 연구용역을 원칙으로 하되, 수주 여건에 따라 심평원 내부 평가인력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이 때문에 심평원 평가연구인력 충원도 진행되고 있다.
심평원은 현재 정규직 공채를 통해 기등재약 본평가 연구지원을 담당할 경력 약사를 모집중이다.
서류접수는 오늘(25일)까지며, 면허 취득 후 보건분야 근무경력 1년 이상인 약사는 지원 가능하다.
한편 기등재의약품의 평가사업은 복지부 유통약가TF가 논의중인 약가제도 개선안을 의식, 다소 지연되는 분위기였으나 TF 개선안 도출이 늦어지면서 본 궤도를 따르는 것으로 파악된다.
심평원 관계자는 "이르면 금주, 늦어도 내주중 연구용역을 공고할 수 있을 것"이라며 "현재 추진중인 약가제도 개선안 도출과 별개로 일단 예정된 기등재약 평가 일정에 착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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