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세란메디팜 최종부도…도래어음 못 막아
- 이현주
- 2009-12-01 10:02:22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주거래은행서 부도 확인…피해크지 않을 듯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올해 초부터 위태롭던 강원도 원주소재 세란메디팜이 결국 최종부도 처리됐다.
1일 관련업계 및 거래은행에 따르면 세란메디팜은 30일 도래한 어음 3억 2000여만원을 막지못해 30일 최종부도를 맞았다.
은행측 관계자는 "그동안 몇 차례 부도를 막아왔지만 30일 3억 2000여만원 어음을 막지못해 최종부도 처리됐다"고 밝혔다.
세란메디팜의 부도조짐은 올해 초 부터 감지됐었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또한 최종부도가 나기까지 3차례 부도위기를 겪었다는 것.
따라서 거래 제약사들은 그동안 위기관리를 해왔기 때문에 피해가 크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다.
제약사 채권팀 관계자는 "세란메디팜의 부도위기는 상습적이었다"며 "제약사들이 거래량을 줄이고 위기관리를 해왔던 터라 피해는 크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다른 제약사 여신관리팀 법률지배인은 "전 대표이사가 세미병원을 인수하면서 문제가 생겼고 이후 대표자가 변경됐지만 책임소지가 불분명했다는 얘기도 있고 영업력이 좋았던 직원이 그만두고 회사가 불안해졌다는 애기도 있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삼천당제약, 전략기획실 직속 'IR·언론 대응 전담팀' 신설
- 2"건기식 50박스 주문할게요"…약국에 걸려오는 '수상한 전화'
- 3비대면 진료 처방·조제건수 제한두나...하위규정 마련에 이목
- 4한미약품 오너 일가 연대 공식화…지분 매입 경쟁 펼쳐질까
- 5후반기 국회 복지위원장에 국민의힘 3선 김정재 의원 물망
- 6유한양행, 프로젠에 추가 투자…이전상장 힘 싣는다
- 7"K뷰티, 이제는 약학이 뒷받침할 때"…약국화장품학회 첫 발
- 8대장암 보조요법 면역항암제 시대 성큼…'티쎈트릭' 도전장
- 9필적에서 갈근탕까지…홍성광아카데미 4기 강의 순항
- 10산정률 하락 전 등재 막차...상반기 제네릭 진입 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