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CA검사 등 6건, 신의료기술 인정 추진
- 박철민
- 2009-12-03 16:58:3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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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안전성·유효성 평가결과 입법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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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CA 검사 등 6건의 의료기술이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받아 신의료기술에 추가될 전망이다.
보건복지가족부는 3일 이 같은 내용의 '신의료기술의 안전성·유효성 평가결과 일부 개정고시'를 오는 16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을 보면 크론병 환자의 진단, 특히 궤양성 대장염 환자와의 감별진단에 쓰이는 ASCA 검사(효소면역측정법)이 신의료기술에 추가됐다.
안전성·유효성 평가결과, ASCA 검사는 체외검사이며, 검체 채취 또한 정규적인 다른 검사와 동일하게 수행돼 직접적 위험을 증가시키지 않고 인체에 위해를 가하지 않는 안전한 검사로 평가됐다.
또 특이도가 높아 표준진단방법이 없는 크론병의 진단을 돕는 보조적인 검사로 활용 가능한 유효한 검사로 평가됐다.
기도확보 목적으로 기계 호흡이 필요한 환자 또는 기도 확보가 필요한 환자에게 사용되는 경피적 확장 기관절개술도 신의료기술에 추가됐다.
경피적 확장 기관절개술은 표준 시술인 외과적 기관절개술과 비교하면 합병증으로 인한 위험이 적거나 유사해 안전하고, 시술부위의 상처가 적으며 시술시간이 짧거나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기 유도 카테터 위치 제어 기술 접근이 어렵고, 시술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복잡한 부정맥 절제술 대상 환자에게 사용하도록 했다.
이 기술의 적용은 기존의 부정맥절제술과 시술 성공률이 유사하지만 시술 안정성이 우월하고, 방사선 노출 위험도 줄일 수 있는 점이 높게 평가됐다.
임피던스 컨트롤 자궁내막 소작술은 보존적 치료로 출혈이 관리되지 않는 월경과다 및 비정상적 자궁출혈환자의 지혈 또는 감소에 쓰도록 했다.
자궁내막 소작술은 1세대 기술인 롤러볼 자궁내막 절제술 및 2세대 기술인 열풍선을 이용한 자궁내막 절제술과 비교시 합병증의 발생 빈도가 적은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복강내 고혈압 또는 복부구획증후군이 의심되는 환자에게 쓰이는 방광내압을 통한 복강내압측정은 복강내에 카테터를 삽입하는 침습적인 직접 복강내압측정 방법보다 안전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또한 각막내피편이식술은 각막내피세포 기능부전 환자의 각막 투명성 개선을 통한 시력 회복 목적으로 추가됐다.
안전성·유효성 평가결과 각막내피편이식술은 전층각막이식술과 비교 시 합병증률이 다소 높으나 회복 가능하고, 전층각막이식술 보다 난시유발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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