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청렴도 중앙부처 최하위 '망신살'
- 이탁순
- 2009-12-09 15:30:4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권익위, 공공기관 측정결과…식약청, 보통 수준 청렴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복지부가 다른 중앙부처에 비해 청렴도 현저히 떨어지는 것으로 드러났다. 39개 기관중 38위를 차지한 것.
외부에서 평가한 점수보다 자체 평가인 '내부청렴도'가 특히 더 낮아 망신살을 당하는 모습이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 3개월간 '밀워드브라운미디어리처'와 '닐슨컴퍼니코리아'에 의뢰해 실시한 '2009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를 9일 발표했다.
청렴도 측정 결과, 복지부는 전년도에 비해 가장 큰 폭으로 하락(7.83점, 전년대비 -0.77점)해 최하위 그룹인 '매우 미흡'에 포함됐다.
이는 전체 39개 중앙행정기관 중 경찰청(7.48점)에 이어 뒤에서 두번째로서 청렴도에 있어 심각한 문제를 보였다.
복지부는 외부에서 평가한 외부청렴도에서는 8.71점(전년 대비 +0.33점)을 받아 보통그룹에 랭크됐다.
하지만 스스로 평가한 내부청렴도에서는 6.22점(-2.90점)을 받아, 외부의 평가와는 달리 내부에서는 부패에 있어 더욱 심각한 수준으로 판단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와는 달리 식약청은 작년보다는 대폭 상승(8.50점, +0.75점)해 보통 그룹에 형성됐지만, 여전히 외부청렴도 부분에서는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청은 내부청렴도에서는 8.32점(+0.57점)을 받아 보통 수준이었지만, 외부 청렴도는 8.60점(+0.84)을 받아 보통보다 미흡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외부청렴도 평가에서 8.49점 획득, '미흡'하다는 평가를 받아 최하위 등급은 모면했다. 공단은 내부청렴도 평가를 받지 않아 종합청렴도 지수가 공개되지 않았다.
심사평가원은 종합청렴도에서 8.31점으로 역시 '미흡'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외부청렴도는 민원인들이, 내부청렴도는 공직자들이 평가한 것이다.
권익위는 지난 3개월간 '밀워드브라운미디어리서치'와 '닐슨컴퍼니코리아'에 의뢰해 공공기관 청렴도를 측정했고 조사는 민원인 및 공직자 총 11만9000명을 대상으로 전화 및 E-mail 설문을 통해 진행됐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AI 오류 책임은 결국 약사에게"…AI기본법 핵심은?
- 2정부 압박에도 CSO 수수료율 확대 경쟁…시장 사수 몸부림
- 3원료의약품 제조 삼화바이오팜, GMP 적합판정 취소
- 4PM+20 전환 순연…PIT3000 6월 종료 사실상 무산
- 5"오류 또 오류"…약가유연계약 품목 공급보고 혼선, 왜?
- 6신준수 식약처 국장 "미·유럽 제치고 '가장 빠른' 신약 심사"
- 7충북대, 5월 이달의 연구자로 송난 약학과 교수 선정
- 8서울시약 첫 학술제서 ‘돌봄약료’ 심포지엄…참가자들 "유익했다"
- 9폐동맥고혈압치료제 '옵신비', 종합병원 처방권 진입
- 10유한양행, 창립 100주년 맞아 유튜버 김선태와 협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