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전문통역사 61명 배출…5개 언어 분야
- 박철민
- 2009-12-11 11: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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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제1기 의료통역사양성과정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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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인 22명, 전문통번역사 26명 등을 포함한 61명이 교육과정을 마치고 최초의 의료전문통역사로 배출된다.
보건복지가족부와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은 해외환자유치사업 중 의료통역사양성과정이 종료돼 오는 12일 의료전문통역사 수료식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제1기 의료통역사양성과정 수료생은 총 61명으로 의료분야, 의학용어분야, 통역분야 및 병원현장실습(의무봉사 100시간 별도)을 포함해 6개월간 총 200시간 과정을 통해 경험과 지식을 쌓았다.
이 가운데 의료인 22명, 전문통번역사 26명이 포함돼 이 분야 최고의 전문가로 앞으로 현장에서의 활약이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이번에 배출된 의료통역사는 외국인 환자 유치기관에서 가장 수요가 많은 ▲영어 27명, ▲중국어 10명 ▲일본어 10명 ▲러시아어 10명 ▲아랍어 4명 등 총 5개 언어 통역을 담당하게 된다.
복지부는 "이번에 배출된 의료통역사들은 외국인 환자들이 현장에서 겪게 되는 가장 큰 어려움중의 하나인 의료인과의 의사소통 어려움을 해소하고 불만이나 의료사고를 예방해 한국의료의 신뢰성을 제고하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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